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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1-05-03 15:36
불두화
 글쓴이 : 관리자
조회 : 526  

불두화 

부처님 머리처럼 봉긋이
솟아오른 하얀 꽃봉오리 
달속의 여인보다 고운 꽃잎
산산히 부서져 눈처럼 흩날리네

꽃말은 제행무상이라
허공의 꽃 실체가 없으니
사랑하고 미워하는 마음  
지켜볼뿐 따라가지 않네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부부처님의  가피로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