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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01-13 16:10
성도재일 매화 찬
 글쓴이 : 관리자
조회 : 598  

감추어 둔 황금을 

찾아 반백년 
먼길을 돌아왔네 

만법귀일 
일귀하처 
한줄기 외줄을 
곧장 타고 오르나니 

엄동설한 홍매화 
석문을 열고 
화들짝 맨발로 뛰쳐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