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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12-10 14:53
동지
 글쓴이 : 관리자
조회 : 1,002  

동지 

감나무에 걸린 까치밥 
새들이 물고 하늘에 오르니 
하나, 둘, 셋 
동지가 멀지 않았네 

마침내 밝음이 도래하니 
사바세계에 어둠이 물러가고 
사람마다 영원한 봄이 깃들어 
저절로 행복의 미소가 흐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