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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09-24 17:03
상사화
 글쓴이 : 관리자
조회 : 277  



상사화 
               청암일선 

억겁의 선정속에 
머물지 않고
지축을 흔들며 
다보탑처럼 용출하는 
무한광명 십바라밀

다 익어 터질것 같아
문밖으로 나섰지만
일찌기 한걸음도
고향을 떠나지 않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