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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2-21 17:18
동지일미
 글쓴이 : 관리자
조회 : 408  

동지일미

찹살 가루처럼 분분한 마음
동지 전야에 둥글게 모여서
사람 하늘 일미의 새알을 빚네
코로나19 역신 속히 물러나고
모두가 평화롭기를 발원하네 

흰소 등에 타고 목동은 
옛 고향을 노래하고

둥글고 밝은 옹심이 태양
찬란한 팥죽 붉은 광명이여
끝없는 사람과 하늘 일미로세

둥글고 편안한 동지가
되시길 두손모읍니다.
일선 합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