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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4-06-22 16:21
금 강 경 삼 가 해 < 권 제 1 >
 글쓴이 : 관리자
조회 : 2,635  

보물 제 772-3 호 . 39.3 x 25.7 cm. 정식 명칭은 "금강반야바라밀경(金剛般若波羅密經)"으로서 , 인도출신의 고승인 구마라습(鳩摩羅什 343 ~ 413 )스님이 한문으로 번역한 "금강경"의 본문과 중국 송(宋)나라의 고승인 야보 도천(冶父 道川)스님과 예장 종경(豫章 宗鏡)스님, 그리고 조선초기의 고승인 함허 기화(涵虛 己和 1376 ~ 1433 )스님등 3인의 해설 "삼가해(三家解)"를  한글로 옮겨 1482년(성종13)에 궁중의 내수사(內需司)에서 금강경 본문은 "정축대자(丁丑大字)"로, 해설 부분은 "을해중자(乙亥中字)와 한글 소활자등을 사용하여 금속인쇄한 책으로서, 보통 "금강경 삼가해"라고 한다.

보림사 사천왕상에서 1995년에 복장물로서 발견된 것인데, 보림사본은 전5권5책 가운데에 권 1의 1책(총 58장)으로서,앞,뒤의 표지만 유실되었을 뿐 본문의 내용은 완전하다.

동일한 판본(板本)이 보물 제772호와 보물 제773호로 지정되어 있는 귀중한 가치의  전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