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유형문화재 제 196 호 . 22.7 x 17 cm. 1995년에 사천왕상의 복장구에서 발견된 전적류중의 하나이다. 금강반야론(金剛般若論)은 본래, 고려(高麗)시대인1242년에 강화도(江華島) 선원사(禪源寺)에서 조판(造板)된 "고려대장경(高麗大藏經)"에 편입되어 있는데 , 그 중 이 판본(板本)만을 조선(朝鮮)시대인 15세기에 후쇄(後刷)한 판본으로서, 충분히 보물급(寶物級)의 가치가 있는 귀중한 유물이다.
전라남도 유형문화재 제 196 호 . 22.7 x 17 cm. 1995년에 사천왕상의 복장구에서 발견된 전적류중의 하나이다.
금강반야론(金剛般若論)은 본래, 고려(高麗)시대인1242년에 강화도(江華島) 선원사(禪源寺)에서 조판(造板)된 "고려대장경(高麗大藏經)"에 편입되어 있는데 , 그 중 이 판본(板本)만을 조선(朝鮮)시대인 15세기에 후쇄(後刷)한 판본으로서, 충분히 보물급(寶物級)의 가치가 있는 귀중한 유물이다.